![]() |
| ▲ 2026 강릉단오제에서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장 운영 |
[뉴스앤톡]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 강릉단오제’기간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우아한 선의 미학을 자랑하는 전통한복은 물론, 행사 기간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가볍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활용한 신한복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일상복과 어울릴 수 있도록 재해석한 허리치마와 무사들의 웃옷인 철릭을 원피스 형태로 재구성하는 등 현대적으로 해석한 의상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한복을 단오빔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해 방문객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한 한복 매칭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강릉한복문화창작소의 한복연구가들이 올해는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한다.
한복은 물론 장신구, 헤어 액세서리, 신발까지 아우르는 개인별 맞춤형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체험장에서는 강릉한복문화창작소 SNS 채널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강릉한복문화창작소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은 1시간 5,000원, 2시간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한복은 단순한 옷이 아닌 강릉의 정체성과 숨결을 담은 핵심 문화 콘텐츠”라며, “2026 강릉단오제의 드레스코드가 한복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한복의 멋을 직접 입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한복문화창작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