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집중안전점검 민관합동점검 실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18 08:05:23
공동주택 건설현장 및 요양병원 안전관리 강화
▲ 안동시, 집중안전점검 민관합동점검 실시

[뉴스앤톡] 안동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요양병원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월 18일 밝혔다.

지난 4월 22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안동시 용상동 코오롱 하늘채 신축현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이날 점검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재난관리과 관계자, 안동시 부시장과 안전재난과장․건축과장 등 관계 공무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민간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건설현장 내 구조물 안전 상태와 산업재해 예방 조치, 전기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 관리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지난 5월 15일에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경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정부합동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점검은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과 정부합동안전점검단,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경상북도 안전기획관, 안동시 안전재난과 및 보건위생과 관계자,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점검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추진되는 ‘2026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실시되는 정부합동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취약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위험요인 제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중심시설 및 안전취약계층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안동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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