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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조가 남긴 글을 모은 ‘영묘어필첩(英廟御筆帖)’ |
[뉴스앤톡] 수원박물관이 8월 30일까지 1층 로비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소장 유물을 전시하는 ‘다시 꺼낸 유물들’을 개최한다.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을 시민에게 공개해 소장품 활용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이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자연스럽게 유물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로비 전시다.
첫 전시에서는 경기도문화유산자료인 ‘영조어필 벼루’와 ‘영묘어필첩’ 등 2점을 선보인다. 영조가 노년에 자신의 생애를 정리한 자서와 연표 형식의 기록으로 영조의 성찰과 기억이 담긴 유물이다.
전시는 수원박물관 1층 출입구 로비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17시)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장고에 보관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한 전시”라며 “소중한 유물이 지닌 의미를 더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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