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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 |
[뉴스앤톡]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와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는 지난 26일 여성문화센터에서 ‘행복한 마을돌봄 '우리동네밥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동네밥상’ 사업은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5개 여성단체와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소속 12개 돌봄센터가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15개 여성단체와 9개 돌봄센터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180여 명에게 영양가 있는 점심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춘남 회장은 “지난해 사업에 대한 돌봄센터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공모사업 선정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돌봄센터 참여가 지난해보다 확대된 만큼 단체와 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양육가정의 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하는 돌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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