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환연, 토양 분석 능력 ‘적합’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7-15 08:25:27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 평가 토양·환경유해인자 분석 역량 입증
▲ 충청남도청

[뉴스앤톡]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토양 및 환경유해인자 분야 전 항목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정기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을 향상시키고 측정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토양 분야 중금속과 유기물질 등 11개 항목과 어린이활동공간 모래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유해인자 분야 중금속 3개 항목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연구원은 참여한 14개 전 항목에서 평가 기준을 만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분야별 종합 평가에서도 최종 ‘적합’ 기관으로 판정받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전 항목 적합 판정은 우리 연구원의 분석 능력 신뢰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토양 등 환경 분야 시험·분석을 성실히 수행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