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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인 기회소득 |
[뉴스앤톡] 군포시는 일정 소득 이하의 취약 예술인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신청 접수를 오는 5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군포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지급액은 연간 최대 150만 원 이내로, 최종 신청 인원 및 예산 상황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조정될 수 있다. 이는 경기도 내 참여 시군들이 공통으로 적용하는 원칙으로,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자격을 갖춘 예술인에게 형평성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운영 방침이다.
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3자 정보제공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서, 지원기준일 현재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 등이며 예술활동증명서는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이나 K-ART 수혜자 등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7~8월 중 1차 지급이 이루어지고, 10월 중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추진 상황에 따라 지급 시기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우리 사회에 무형의 가치를 전달하는 예술인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마중물과 같다”며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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