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지원 맞손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3-20 08:20:26
상권·매출·인구 등 빅데이터 분석 기반 지역 상권 진단
▲ 구는 지난 3월 18일 지역 상권 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스앤톡] 서울 도봉구가 빅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3월 18일 지역 상권 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상권 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인구·매출·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도봉구 상권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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