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집적지구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군포산업진흥원-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체결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6-30 08:25:16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산학협력 기반 지역혁신 모델 구축 기대
▲ 군포시 집적지구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군포산업진흥원-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체결

[뉴스앤톡] 군포산업진흥원은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 6월 25일 군포시 집적지구 활성화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포시 집적지구와 지역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홍보, 교육, 전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지역혁신 기반의 산학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소공인 간판개선 지원사업 공동 기획 및 디자인 개발 ▲소공인 교류의 날 행사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산업 홍보영상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복합지원센터 구축장비 활용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생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운영 ▲RISE 사업 등 지역혁신사업 연계 프로그램 추진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제안

군포산업진흥원은 소공인 대상자 모집, 사업 기획, 성과관리, 행정지원, 구축장비 인프라 제공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수와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디자인·콘텐츠 개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공인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공인들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의를 이어가며 지역산업 발전과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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