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어버이날 맞이 '감사해효(孝) 사랑해효(孝) 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5-11 08:25:31
경로당 방문·취약계층 어르신 1백 가구 꾸러미 전달
▲ 지난달 29일 어버이날 기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는 구산동 관계자들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달 29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감사해효(孝) 사랑해효(孝)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산동은 관내 경로당 7개소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삼계탕, 죽, 떡, 카네이션 키링, 수건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취약계층 어르신 1백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구산동새마을금고는 어버이날 기념 수건을 후원하고,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카네이션 키링을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이 따뜻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배경미 구산동장은 “행사에 도움을 주신 구산동새마을금고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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