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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구립 응암제일경로당에서 진행된 6월 키오스크 교육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암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구립 응암제일경로당에서 진행된 6월 키오스크 교육은 키오스크와 앱 이용 실습을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무인매장 이용, 디지털동행플라자 견학 등 실생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는 7월에는 포수마을만화도서관에서 스마트폰 교육이 이어진다. 기본 설정부터 예약 메시지 발송, 화면 캡처, 사진 전송, 카메라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과 도서관을 교육장으로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이론 교육뿐 아니라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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