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7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학생과목 선택권 보장, 서울온라인학교가 함께합니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19 08:30:05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2027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 설명회’ 실시
▲ 서울온라인학교

[뉴스앤톡] 서울온라인학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전면 적용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오는 5월 20일과 27일 양일간 서울특별시 소속 일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설명회’를 실시한다.

서울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교사 수급 및 소인수 학생 선택 등의 사유로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육과정 운영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학년도 현재 총 1,962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957명) 대비 약 2배 이상 성장한 규모이다.

특히 참여 학교의 60% 이상이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만큼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개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작년 3월 개교 이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온라인 강의실, 콘텐츠 제작실, 최첨단 XR(확장현실) 스튜디오 등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평가 및 실습 등을 위한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이 가능한 교육 공간도 확보하여 내실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온라인학교는 이번 설명회 이후 학생의 과목 선택 조사가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올해 8월~9월 사이 단위학교의 과목 주문을 받은 후 12월까지 학교와 협의하여 2027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 시간표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임순 서울온라인학교장은 “우리 학교는 최첨단 시설과 유연한 교육 공간을 바탕으로 개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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