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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강릉차문화축제, 15일 개막 |
[뉴스앤톡] 강릉시는‘2026 강릉차문화축제’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5월 15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재)율곡국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말차, 초록의 위로’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차 한 잔이 주는 여유와 치유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전통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의식인 헌다례 ▲자연 속에서 즐기는 들차회 ▲말차를 직접 격불해 마셔보는 다도체험 ▲차문화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다도시연 ▲한옥의 정취를 살린 한옥차실 운영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차 문화와 어울리는 국악, 전통무용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차 저잣거리’에서는 지역 차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체험·판매부스, 차도구 공방 등이 운영돼 다양한 차 제품과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 주제인 말차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주제관이 새롭게 운영된다.
말차 음료와 베이커리, 디저트 등 색다른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강릉차문화축제는 우리 전통 차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라며, “말차를 중심으로 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은 예로부터 차 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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