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藝)뜨락갤러리' 학교순회전 개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19 08:30:13
학교가 전시실이 되는 순간, 우리 모두‘나도 예술가’
▲ 학교순회전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해 19일부터 28일까지 충주 관내 초등학교 2교를 대상으로 '중원예(藝)뜨락갤러리 기획전시 학교순회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순회전은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학교 공간에서 전문 예술 작품을 가까이 접하며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중원교육문화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사)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소속 작가들의 서양화 릴레이전 작품으로, 다양한 화풍의 서양화 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순회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엄정초등학교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수회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학교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며 예술에 대한 흥미와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학교순회전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학교순회전은 학생들이 학교 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직접 마주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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