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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일중고교 통학로 현장점검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월 17일 오전 8시 등교 시간에 맞춰 경일중학교와 경일고등학교 정문에서 후문까지 이어지는 통학로를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실제 효과가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보화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토목과,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 등 관계 부서와 성수1가1동주민센터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동선을 따라 주변 보행 안전 상태를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가로수 이설 등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관계 부서와 검토한 뒤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점검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관계 부서와 꼼꼼히 검토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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