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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율방재단원의 역할과 임무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에스엔에스(SNS)를 활용한 홍보 및 상황 전파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활동 우수 시군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대응 훈련과 캠페인 참여, 사전 예찰 및 점검 등을 통한 재난 예방 ▲주민 대피활동 지원,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폭설 대비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재난 대비·대응 ▲피해복구 지원과 이재민 관리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로, 현재 도내에서는 총 3,004명의 자율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철에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위험지역 주민 사전 대피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피해 발생 시에는 피해지역 응급복구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임현식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 예측이 어려워지고 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자율방재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이번 교육이 지역 단위 방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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