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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은퇴 전후 세대의 행복한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반곡 욜드학교(Young&Old)'를 운영한다.
반곡 욜드학교는 은퇴 전후 세대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빛나는 은퇴 설계, 맞춤형 건강·여가 설계, 앙코르 커리어 3개 분야로 구성된 은퇴 설계 프로그램이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보다 이른 은퇴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신청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해 40세부터 64세까지의 원주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하는 100세 시대, 찾아가는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건강 힐링 라인댄스 ▲굳은 몸을 깨우는 욜드 비니요가 ▲탐나는 미싱 공방 ▲손으로 빚는 우리쌀 생활 떡교실 ▲실버강사양성과정(실버인지놀이지도자 2급) 총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과정별 일정에 따라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3층 배움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강좌별로 별도 부담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반곡 욜드학교가 은퇴를 앞두거나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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