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행사 안내문 |
[뉴스앤톡]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원주매지농악보존회와 함께 ‘2026 회촌 단오서낭제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10대 브랜드 사업에 선정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놀이마당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촌마을에 전승돼 온 단오 세시풍속과 원주매지농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는 단오 전날인 6월 18일 오후 9시 30분 서낭당 견학으로 시작된다. 이어 19일 오전 10시부터는 단오음악회와 단오서낭제, 제의가 열리며, 창포 머리 감기와 단오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회촌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세시풍속과 민속신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원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과 산촌 마을의 민속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향유하고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