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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일상감사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이 상반기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총9억5,864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 동안 총 263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시행해 6억 5,764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같은 기간 계약심사는 117건을 진행해 3억 100만원을 줄였다.
일상감사는 사업 발주 전 점검을 통해 일반적인 사후감사로는 시정이 어려운 행정적 오류나 예산 낭비를 예방하는 제도다.
해당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및 현안사업의 집행·변경 △새로운 시책 도입·추진에 관한 방침 결정 △1억 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 △계약업무(공사 3억 원 이상, 용역 7천만 원 이상, 물품구입 2천만 원 이상) △예산의 이용·전용·집행 및 지방채 발행 등이다.
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계약 과정에서 예정가격 산정과 계약 방식, 관련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예산 과다 지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절차다.
△추정금액 3억 원 이상의 종합공사 △추정금액 2억 원 이상의 전문공사 △추정금액 7천만 원 이상의 용역 △추정금액 2천만 원 이상의 물품구입 계약을 대상으로 원가심사를 실시했다.
또한, 계약금액 5억 원 이상 공사의 1회 설계변경으로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에는 설계변경심사를 통해 증액 요인을 면밀히 점검했다.
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하반기에도 내실 있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추진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이어가겠다”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이익 창출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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