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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이원초에서 시행한 불소도포 모습. |
[뉴스앤톡] 태안군보건의료원이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령기가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임에도 관내 학생들의 치아우식증 등 구강질환 발생률이 높은 만큼 학교 현장에서의 조기 예방 교육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개교 등 총 1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담당자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3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과 불소 도포, 점심식사 후 올바른 칫솔질 실천을 유도하는 맞춤형 칫솔질 교육, 치아우식증 예방 및 조기 관리를 위한 구강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
보건의료원은 학령기가 평생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기 예방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고 자가 구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방문 교육으로 학생들의 구강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평생 치아건강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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