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주소정보시설 3만 5천여 개소 일제점검 신속 완료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6-12 08:20:26
훼손·망실 시설물 7월 말까지 정비 추진
▲ 홍성군, 주소정보시설 3만 5천여 개소 일제점검 신속 완료

[뉴스앤톡] 홍성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물 노후화 및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 5,59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상태, 시인성 확보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오는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고,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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