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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가 수원·봉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는 7일 시청 별관 앞에서 봉화군과 함께 ‘도농 상생의 봄! 함께하는 수원·봉화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봉화군 농가의 농산물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통 단계를 줄인 직거래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하고, 도농 상생 협력 기반을 조성했다.
봉화 사과와 두릅·머위잎·산마늘 등 봄철 산나물, 무농약 딸기·상추·유기농 미나리 등 수원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천쌀, 김부각, 떡국떡 등 자매·우호도시 제휴 상품과 카네이션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지난 4월 장안구민회관과 한국마사회 수원지부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전량 판매된 봉화 사과는 이날도 시식 행사와 할인 판매를 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수올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공급했다.
수원시는 직거래장터를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지역 간 상생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가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위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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