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년가게 9곳에 리모델링 비용 지원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5-07 08:15:15
점포당 최대 1,500만 원, 공사비 70% 이내 지원
▲ 도봉구청사

[뉴스앤톡]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9개 점포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19세부터 45세까지의 도봉구 거주 청년 가운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지원 대상 점포를 선정했다.

지원 비용은 점포당 최대 1,500만 원이며, 공사비의 최대 70% 이내에서 지원한다.

점포별로 공사를 진행하면, 구에서 현장 확인‧점검 등을 거쳐 비용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해 5개 점포에 리모델링 비용, 임차료 등 약 1억 원을 지원했다.

구는 이번 리모델링 비용 지원이 청년 창업자의 영업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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