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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봄 현장 전문성 높인다…시흥시, 아동돌봄 종사자 대상 멘토링 소통 교육 실시 |
[뉴스앤톡] 시흥시는 지난 6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관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누리돌봄센터, 학교돌봄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장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 ▲멘토링의 철학과 역할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법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아동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돌봄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아동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함으로써 더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아동돌봄 현장의 전문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종사자들이 아동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체계적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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