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 설치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서울특별시 구로구’ 현판과 점자안내판 |
[뉴스앤톡] 구로구가 6월부터 11월까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 등에서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점자 교육을 운영한다.
구는 올해 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 처음 지정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 과정은 수어 교육과 점자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어 교육은 6월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기초 과정으로 이어진다. 입문 과정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현재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점자 교육은 ‘점자의 이해 및 점자 키링 만들기’ 과정으로 9월과 10월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하반기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 운영 일정에 따라 장소와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구로구민을 우선 대상으로 과정별 개강 일정에 맞춰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수어와 점자를 배우는 과정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