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와 생명존중 사업 위해 맞손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5-18 08:05:33
▲ 도봉구는 지난 5월 14일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뉴스앤톡] 서울 도봉구는 지난 5월 14일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 참여형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은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을 포함하는 지역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게이트키퍼 및 정신건강 관련 교육, 고위험군 발굴과 전문기관 연계 협력체계 구축, 1인 가구 돌봄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또 마을 단위 주민조직과 협력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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