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 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6-12 08:20:04
10일 전국 문예회관 모인 아트페스티벌서 운영 역량 입증
▲ 우수상 수상 사진

[뉴스앤톡]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지난 10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된 '2026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가 주최하는 '2026 KoCACA아트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문예회관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Together in ARTS'를 슬로건으로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43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신청한 25개 문예회관 중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기관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강북문화재단은 이번 대회에서 '북한산 아래에서 에딘버러까지: 지역예술인 지속성장형 지원 모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강북Festa(페스타), 419연극제, 문화예술전문가 양성과정 등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강북다움‘의 내용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4~2025년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지역문화 우수사례상'과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은 네 번째 기관 수상이다. 강북문화재단은 지역 자원과 주민의 삶을 잇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서울 동북권의 대표 문화예술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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