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위한 정기안전보건교육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24 08:20:06
고용노동부와 합동 안전캠페인으로 중대재해·폭염 예방 실천 강화
▲ 충북교육청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교육과 연계한 고용노동부 합동 안전캠페인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폭염 대응에 대한 현장 실천의식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리실무사와 영양사, 시설‧청소‧당직 업무 종사자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학교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학교 위험성평가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관리 ▲폭염작업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24일, 교육에 앞서 진행된 합동 안전캠페인에서는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수칙을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산업재해 주요 사례를 담은 안내판을 전시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3일 교육을 시작으로 8월 11일까지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 등 권역별 교육장에서 '2026년 하반기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총 12회에 걸쳐 이어갈 예정이다.

권사혁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정기안전보건교육과 안전캠페인이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와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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