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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범방충망 설치 전(왼쪽) 후(오른쪽) 사진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범죄 예방 등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저층 주택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방범방충망 설치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부 침입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은평구는 지층 또는 저층 주택에 거주하거나 노후 주거환경으로 인해 범죄 불안이 큰 가구를 중심으로 현장 확인과 의견 수렴을 거쳐 현관문과 창문 등에 방범방충망을 설치했다.
방범방충망은 해충 유입을 막는 기능뿐 아니라 외부 침입을 방지하고 사생활을 보호하는 효과까지 있어 범죄예방설계 측면에서도 주거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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