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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익스트림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을 선보인다.
경상북도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공동 제작한 '인피니티 플라잉'은 신라시대 화랑과 도깨비가 시간의 문을 통해 21세기 경주의 한 고등학교로 넘어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판타지와 액션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은 대사가 없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국가대표 출신 배우들이 마샬아츠, 비보잉,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익스트림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과 첨단 기술의 결합이 돋보인다. 로봇팔과 3D 홀로그램, 실제 공간이나 구조물의 형태에 맞춰 영상과 그래픽을 투사하는 기술인 미디어 맵핑 등 첨단 기술을 무대에 접목해 배우의 움직임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판타지 무대를 구현한다. 이 같은 연출은 배우의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확장시켜 마치 무대 위를 날아다니는 듯한 시각적 몰입감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한편 '인피니티 플라잉'은 국내를 넘어 해외 7개국, 전국 61개 도시에서 초청 공연을 이어가며, 누적 공연 2,000회 이상, 누적 관람객 110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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