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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청 전경 |
[뉴스앤톡] 충남 서산시는 납세지원 콜센터를 운영한 결과,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액 9억 8,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납세지원 콜센터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됐다.
이들은 8개월간 총 3만 2,108건의 상담을 진행해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맞춤형 납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또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기여했다.
시는 납세지원 콜센터가 소액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콜센터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소액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징수 행정을 추진해 성실 납세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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