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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용역업체 기술자가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외벽 시설물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
[뉴스앤톡] 성남시는 오는 11월 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16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10곳에 이은 하반기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연면적 1000㎡ 이상의 노인복지시설이다.
시는 이번에 다목적복지회관 9곳과 노인종합복지관 1곳을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점검한다.
나머지 6곳은 자체 용역을 통해 점검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했다.
전문 용역업체 기술자는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과 시설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와 외벽·지붕 등 시설물 상태 △누수·균열·파손 등 이상 유무 △계단·난간·출입구 등 이용자 안전시설 관리 상태 △시설 안팎의 위험 요인과 환경 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도록 하고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물의 안전한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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