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수험생 쉼표콘서트 '10CM & 소수빈' 개최

용인 / 정충근 기자 / 2026-10-27 08:20:16
11월 21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 10CM·소수빈 출연
▲ 포스터

[뉴스앤톡]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6 수험생 쉼표콘서트 ‘10CM&소수빈’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부터 두 차례 ‘수험생 힐링콘서트’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수험생 쉼표콘서트’로 명칭을 새롭게 하고, 수험생과 청년 관객을 맞이한다.

출연진은 싱어송라이터 10CM와 소수빈이다. 10CM는 ‘너에게 닿기를’,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소수빈은 ‘싱어게인3’ 준우승 이후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주목받고 있다. 서로 다른 음악적 매력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수험생과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수험생의 관람 부담을 낮추고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수험생 본인과 동반인 3명까지 최대 4매에 대해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1인당 1만 원의 특별가를 적용한다. 일반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며, 수험생 할인에 필요한 증빙서류와 자세한 적용 기준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수험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수험생 쉼표콘서트’를 수험생과 청년이 함께 즐기는 지역의 연말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