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금천구,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운영...정비사업 궁금증 풀어준다 |
[뉴스앤톡] 금천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정비사업 분담금 ▲시공사 선정 시 유의사항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 기준자격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사업성 분석과 추정분담금, 감정평가 등을 통해 정비사업 분담금 산정 과정을 살펴본다. 2회차에서는 시공사 선정 절차와 유의사항, 분쟁 사례와 갈등 해결 방안을 다룬다. 3회차에서는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의 범위와 매도청구, 현금청산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은 11월 9일, 10일, 16일 총 3회에 걸쳐 G밸리 기업시민청(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6층)에서 열린다.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반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금천구민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천구 주거정비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3회 교육 중 2회 이상 참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거정비아카데미는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7기 과정에 총 620명이 신청했으며, 51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