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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 참석자 기념 촬영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지난 14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7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영화제는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했다.
올해는 ‘주연은 우리, 장르는 연대’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영화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연대의 자리로 꾸며졌다.
영화제에서는 ▲두 분의 결혼을 (안)축하합니다(추주식) ▲잘가, 안녕(이현빈) ▲말을 걸다 鬼(이승환) ▲우리의 일 자리(최호영) ▲떨리는 손_우리들의 참정권 이야기(추병진) 등 인권영화 5편이 상영됐다.
영화제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상영작에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자막을 제공하고, 부대행사에는 수어와 문자통역을 함께 지원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현장에는 페이스페인팅과 포토존, 화분 나눔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마을이 신나는 장애인 야(野)학’ 학생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장애인의 인권은 특별한 배려가 아니라 누구나 누려야 할 당연한 기본 권리”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서로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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