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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연합 체육대회 참가자 기념 촬영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연합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을 넘어 운동으로 교류하고 소통하자는 뜻을 모아 처음 마련됐다. 2017년부터 성인 장애인의 배움과 자립을 도와 온 성동구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공동교장 조성남, 최진영)이 주관했으며,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에 함께 속한 성북구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과 강동구 ‘강동장애인평생교육시설 다시, 봄’까지 세 시설의 학생과 교사 등 116명이 참여했다.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열린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린팀과 오렌지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증진을 위해 붉은색과 파란색 큰 공을 굴리는 경기와 탁구공 옮기기, 미션 이어달리기 등 3개 종목을 겨뤘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에서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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