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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
[뉴스앤톡]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내 보육기관과 함께 여성 재직자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W-ink 캠페인: 여성친화 일터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새일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10곳의 여성화장실에 여성용품 자판기를 무상으로 설치해 여성 교직원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8월 중 설치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9월부터 참여 어린이집에 여성용품 자판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하며,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그린풍경채어린이집, 금강어린이집, 더샵포레어린이집, 새빛어린이집, 원주세브란스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집 10곳이 참여한다.
원주새일센터는 1차 사업을 시작으로 여성친화적인 일터 조성에 동참하고자 하는 관내 사업장과 기관의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옥 원주새일센터 팀장은 “여성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근무환경 개선도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여성 근로자를 배려하는 일터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새일센터는 여성의 취업과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뿐만 아니라 여성고용유지지원, 기업문화개선 상담,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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