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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이 시청 상황실에서 ISO 45001 인증 획득을 기념했다. |
[뉴스앤톡] 충남 서산시가 국제기준에 맞는 안전보건 경영 체계로 현업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평가한다.
인증을 위한 심사로 1단계 문서 심사, 2단계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는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KSR인증원이 맡아 서산시가 구축·운영하는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종합 심사했다.
안전보건 경영 체계는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경영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면서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 목표 설정 등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보완·운영했다.
특히,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비상 대응체계 정비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 중이다.
또한,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 업무 맞춤형 가이드북 7종을 제작, 부서에 보급하는 등 안전보건 수준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ISO 45001 공식 인증을 받은 안전보건 경영 체계가 조직 내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안전보건 관리와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서산시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 내 현업 업무는 도로 유지·보수, 공원·녹지 관리, 조리 실무 및 급식실 운영 등이며 900여 명이 해당 업무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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