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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우수식품 신규 인증 제품 |
[뉴스앤톡] 부산시는 오늘(24일) 2026년도 부산우수식품 신규 인증업체인 ㈜한진식품 2공장을 방문해 인증현판 전달식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우수식품 신규 인증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우수식품 브랜드의 대내외 인지도를 확산하는 한편, 인증업체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부산우수식품 인증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규 인증된 제품은 5개사 7개 품목으로, 지난 3월 3주간의 공고를 거쳐 우수식품 인증을 신청한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후 신청 제품의 수거검사와 품질평가, 우수식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산우수식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신규 인증 제품은 ㈜한진식품 2공장의 ‘추억의 부산 어포튀각’, 세화씨푸드㈜의 ‘김앤김 아몬드’, ㈜갈비구판장의 ‘사미헌 전통소갈비찜’과 ‘사미헌 한우곰탕’, ㈜석하의 ‘맛능스틱육수’와 ‘맛능한알육수’ 등이다.
부산우수식품 인증제도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지역 우수식품을 발굴·인증하는 사업으로, 인증 기업에는 판로개척과 홍보,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하며 부산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인증 부여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와 수거검사 등을 통해 위생·품질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날 시는 ㈜한진식품 2공장에 부산우수식품 인증현판을 전달 및 게첩하고, 업체 관계자들과 인증업체 지원방안,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 인증제 운영 개선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19일에도 부산우수식품 회원사 견학 및 간담회를 추진해 인증업체 간 우수사례와 발전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식품박람회 참여 등의 정책을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발굴해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실제로 인증업체들의 대외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6)'에는 지난해(8개사)보다 늘어난 12개 인증업체가 참여해 제품 홍보와 구매자(바이어) 상담 및 계약 성과를 올리는 등 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덕화푸드는 해양관리협의회(MSC)가 지속 가능한 수산물 유통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MSC Korea 어워즈’에서 ‘올해의 제품상’을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석하 역시 최근 세계적 권위의 ‘국제미각품평원(ITI)’이 발표한 ‘2026 국제 우수 미각상’에서 신제품 ‘맛능육수한컵’으로 2스타를 획득하는 등 부산우수식품 업체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입증해 나가고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우수식품은 지역 식품기업의 품질과 기술력,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 인증제도이다”라며, “앞으로도 인증업체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홍보, 판로지원 등을 통해 부산우수식품이 지역 대표 식품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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