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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청년이 만드는 우륵문화제… 젊은 감각 입고 변화 모색 |
[뉴스앤톡]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충주의 대표 문화예술제 ‘제54회 우륵문화제’가 청년들의 젊은 감각을 입고 한층 더 세련된 문화제로의 변화에 나선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는 문화제의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기획단 ‘청출우륵’이 본격적인 행사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청출우륵’은 충주예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집중 기획회의를 통해 문화제의 전 과정을 청년들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기획 조직이다.
이들은 조직의 전문성을 다지기 위해 총 4개 팀으로 분야를 세분화해 축제를 입체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우선 ▲기획팀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과 전반적인 방향성을 설정하면 ▲홍보 및 숏폼팀은 릴스 등 최신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을 전담한다.
또한 ▲체험팀은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이색 체험 부스를 기획하며 ▲먹거리팀은 사전 현장 실사를 거쳐 축제의 재미를 더해줄 알찬 먹거리 존을 준비 중이다.
앞서 청출우륵은 최근 집중 기획회의를 개최하여 전통의 깊이에 청년의 감각을 더한 새로운 문화제로 탈바꿈하기 위한 세부 실행 계획을 다졌다.
충주예총 관계자는 “청년기획단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더해져 올해 우륵문화제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충주시와도 주기적으로 소통하여 청년들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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