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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사랑방 멘토링’ 학습자 모집 |
[뉴스앤톡]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동네 사랑방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심 노후를 위한 통합 노후설계전문가 1급 양성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노후 준비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 취득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일반 부모 등 15명 내외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학습자를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된다.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영동군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음 열기와 공감 △생애주기별 노후 준비 △자아 탐색 및 개인 SWOT 분석 △소통과 갈등 관리 △가계 재무설계 및 은퇴 후 자산관리 △사회적 관계 형성 △노후 주거 및 자립생활 준비 △보이스 트레이닝 △지역사회 자원 연계 △노후설계 로드맵 수립 등이다.
특히 교육과정에는 노후설계전문가 1급 자격 검정도 포함된다.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고 자격검정에서 100점 만점 기준 70점 이상을 받은 학습자는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 비용 7만 원은 학습자가 부담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자신의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까지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재무와 주거, 건강한 인간관계, 지역사회 자원 활용 등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노후를 미리 준비하고 관련 전문 역량까지 키울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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