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할 주민 기획 역량을 높이고, 예천 고유의 문화적 매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단샘문화PD들은 직접 기획한 ‘예천 문화유산을 활용한 놀이 및 체험 콘텐츠 기획안’을 발표하며, 예천의 전통을 대중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 중 문화유산·행정·현장 분야 ‘전문가 심사단’과 자격증 과정을 거친 ‘단샘문화PD 심사단’의 평가를 50%씩 반영해 7건을 1차로 선정했으며,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군민 공개 투표를 거쳐 최종 기획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단샘문화PD들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오는 12일 시작되는 공개 투표에도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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