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미래 디지털 전환·인공지능 정책 청사진 그린다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6-23 08:10:33
22일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뉴스앤톡] 충남 서산시가 미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정책 혁신을 위한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시 행정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 인공지능 기본계획(2027~2029)이 수립된다.

각 계획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 과제, 단계별 실행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이 담길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정보화·인공지능 정책 환경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서산시의 정보화·인공지능 정책 현황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능정보사회 및 인공지능 비전·목표·추진전략, 분야별 세부 이행과제 및 단계별 실행계획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보화·인공지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은 행정, 산업, 복지, 안전, 교통 등 우리 시정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내실 있는 계획 수립으로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기반 행정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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