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건설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산업안전 캠페인 전개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8-13 08:10:12
세류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 4개소에서 건설근로자 대상 안전수칙 안내
▲ 온열질환 예방·산업안전 캠페인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12일 권선구 세류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산업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폭염 속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등 산업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수원시 노동권익팀,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등 11명이 세류동 일원 공사 현장 4개소를 찾아 건설근로자들에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안전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그늘에서 휴식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작업 전·후 안전 수칙 준수 등이다. 생수와 쿨마스크, 쿨스카프, 쿨타올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배부했다.

이희원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장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건설근로자는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물·그늘·휴식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노동안전지킴이와 협력해 노동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