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주부모니터링단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합동 캠페인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6-10 08:10:14
나혜석거리 일대서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
▲ 캠페인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9일 인계동 나혜석거리 일대에서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구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부모니터링단 16명과 수원시 공직자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과 일반 쓰레기와의 구분 기준 등을 안내했다.

수원시는 캠페인에 앞서 신규 모니터링단 단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주부모니터링단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주부모니터링단은 6월(상반기)과 9월(하반기)에 4개 구별로 순회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거리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실천이 모여야 가능한 일”이라며 “2018년부터 현장에서 활동해 온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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