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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왼쪽 2번째부터)과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 전달식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
[뉴스앤톡]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수원시 금융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여름용 차렵이불 24세트(5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17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영숙 시민복지국장,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등 금융권이 법인카드 포인트 기부로 조성한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한 금융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사업인 ‘든든나눔사업’의 하나다.
수원시는 후원받은 여름용 차렵이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해 여름철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채무종합상담기구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신용 상담, 금융교육 등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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