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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구는 7월부터 시민들의 사연을 콘텐츠로 만들어 SNS에 게시한다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7월부터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모아 콘텐츠로 만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생일 축하, 이웃간 미담 등을 발굴해 SNS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수지ON(溫): 시민 이야기로 켜는 소통’(이하 ‘수지온’)을 추진한다.
‘수지온’은 그간 행정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던 SNS를 시민을 주인공으로 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네이버폼으로 사연을 받는다.
구는 접수한 감사‧자랑, 어린이집 생일 축하 같은 일상적인 내용부터 휴일 포트홀 신고로 도로를 긴급보수한 사례 등 시민의 행정 참여 사례와 각종 미담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수지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구는 ‘수지온’을 통해 수지구 SNS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면서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수지온’을 통해 시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소통 창구를 만들고, 주민과 함께 공감하는 SNS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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