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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시흥시 대야도서관은 ‘2026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를 8월 11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머니 그랜드 투어: 캔버스에 새겨진 욕망의 연대기’를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머니 그랜드 투어’는 ‘돈’을 주제로 명화와 역사, 경제 담론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강연형 프로그램이다. 자본의 탄생과 권력의 이동, 위기의 통찰, 부의 철학에 이르기까지 총 12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문학 강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전문 연주자의 음악이 결합된 콘서트를 통해 이성적 지식을 감성적 통찰과 예술적 감동으로 확장하는 융합형 인문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제 강좌를 넘어, 자본의 욕망을 성찰하고 내면의 가치를 발견하는 ‘내면의 그랜드 투어’를 지향한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예술과 인문학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보다 주체적인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지식 전달을 넘어 감동과 성찰이 함께하는 인문학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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