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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활용(업사이클링) 수업으로 제작된 모자이크 작품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 수색동은 지난 26일 수색초등학교 학생 130여 명과 ‘장난감나라 업사이클링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색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재활용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집에서 가져온 장난감을 기부하고, 폐장난감을 활용한 새활용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각자 만든 조각 액자를 모아 대형 모자이크 작품을 완성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교내에 전시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정희 수색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의미 있는 환경 교육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수색동장은 “행사에 협조해 주신 학교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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