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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 활동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6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영양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건강이 염려되는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꾸준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다. 협의체는 열무김치와 멸치볶음, 사골곰탕, 설렁탕, 식빵 등을 준비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밑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워 밖에 나가지 못해 김치만으로 식사를 했는데 이렇게 밑반찬을 마련해 줘 고맙다”며 “식사할 때마다 이웃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방덕호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에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반찬을 준비했다”며 “하반기에도 이웃들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고윤아 행당제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위험 건강 취약계층과 위원이 일촌을 맺어 매월 두 차례 이상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이 밖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과 어르신 나들이 사업, 영양식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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