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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 진행한 민방위 집합교육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 약 5,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충교육에서는 통장이 맡고 있는 지역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9월 29일 오후와 30일 오전 두 차례 열리며, 대피소 안내와 응급조치 등 동네 안전을 이끄는 데 필요한 실무 위주로 구성했다.
민방위대원은 복무 연차에 따라 1~2년 차는 4시간 집합교육, 3~4년 차는 2시간 사이버교육, 5년 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받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집합교육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1차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2차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10월 3일(토)에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교육을 운영한다. 사이버교육은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홈페이지)에서 1차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2차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받을 수 있다.
교육 통지서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 KT 등을 통해 모바일 전자고지서로 차례로 보내며, 대원은 본인 인증 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민방위 참석예약시스템’을 이용하면 원하는 교육 일정을 직접 골라 예약할 수도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민방위 교육은 비상사태나 예기치 못한 재난에서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준비”라며 “지역민방위대장을 맡고 있는 통장님들을 비롯해 모든 대원이 교육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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